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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240825 (사)한마음교육봉사단 “다문화 싱글맘 가정과 재미동포 가정간의 가족결연 성사”

작성자
hanmaum
작성일
2024-08-25 10:10
조회
767
(사)한마음교육봉사단 “다문화 싱글맘 가정과 재미동포 가정간의 가족결연 성사”

우리 사회에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더하여 싱글맘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자녀교육에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문화학생을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양성하는 일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를 위해 다문화 싱글맘 가정과 재미동포 가정과의 가족결연을 통한 자녀교육 지원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최근 (사)한마음교육봉사단(이하 한교봉)의 주선으로 “다문화 싱글맘 가정과 재미동포 가정간의 자녀교육지원을 위한 가족결연”이 성사되어 지난 8월24일에는 대전에서 “역사적인 첫 상견례”를 가졌다.
캄보디아에서 시집와서 대전에서 살고 있는 이지현씨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두 딸(초6 및 6세)을 잘 양육하고 있다. 특히 2년 전에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된 큰 딸의 학습을 챙겨 주기 위하여 “한교봉”에서 운영하는 “대전 다문화엄마학교”에 입학하여, 5개월간 초등학교 7대 과목(국어, 수학, 과학, 실과, 역사, 사회, 도덕)을 마스터하고 이어 4개월간 “가정학습지도” 훈련도 받았다.

(사)한마음교육봉사단 교수진도 화려하다. 재미동포인 이관석 교수는 서울공대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76년에 미국 유학을 가서 박사 후 Louisiana대, 홍익대 등의 교수로 근무 후 North Carolina주에 거주하고 있다.

이 교수는 “한교봉”에서 운영하는 다문화 중고생들에게 수학/영어 보충학습 및 멘토링을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한마음글로벌스쿨)의 “담임교수”로 참여하여 격주로 2시간씩 원격(Zoom)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이관석 교수는 초등학교 6학년인 현주가 고3이 될 때까지 매달 장학금을 지원함과 동시에 현주의 “멘토 할아버지”가 되는 기쁨을 얻게 되었다.

한교봉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문화 싱글맘 가정과 재미동포 가정간의 자녀교육지원을 위한 가족결연”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이번에 첫 삽을 뜨게 되었다.

최병규 한교봉 단장(KAIST 전 교학부총장)은 “다문화엄마학교를 졸업한 싱글맘 가정의 학생에게 월 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가족연결”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마음교육봉사단(한교봉)은 다문화 학생을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한교봉은 그 동안 “다문화엄마학교” 사업을 통해 2,200여명의 “자녀교육을 챙기는 다문화엄마”를 양성하였으며, 200명 가까운 다문화 중고생들이 “한마음글로벌”스쿨에서 40명 가까운 대학교수들의 학습지도를 받고 있다. 한교봉은 지난 5월에는 제15회 홍진기 창조인상의 사회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출처: 브레이크뉴스

▶ 기사 링크: (사)한마음교육봉사단 “다문화 싱글맘 가정과 재미동포 가정간의 가족결연 성사” (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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