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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240501 “광주·전남에 ‘다문화 엄마학교’ 더 늘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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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maum
작성일
2024-05-01 09:21
조회
878
“광주·전남에 ‘다문화 엄마학교’ 더 늘어나길”
카이스트 교수 퇴직 후 한마음교육봉사단 만든 장성 출신 최병규 단장2015년부터 퇴직 교수들과 운영…장성 110명 등 2000명 졸업
자녀들은 미국서 원격 수업…18일 장성가족센터서 장학금 수여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된 다문화가정 엄마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은퇴 교수들이 뭉쳤다.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했던 장성 출신 최병규 단장은 2015년 다문화가정 엄마와 자녀를 위해 한마음교육봉사단을 설립했다. 봉사단은 다문화 가정 엄마에게 초등 교과목을 가르치는 ‘다문화엄마학교’와 중·고교 아이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교육하는 ‘한마음글로벌스쿨’을 열고 있다.
“2021년 인구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신생아의 6%가 다문화가정이에요. 최근 교육부통계에서 1년 사이에 초·중·고 학생은 6만5000명이 줄었지만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1만3000명이 늘었죠. 다문화가정 아이들도 우리 미래의 자산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입니다.”
최 단장은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잘 스며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초등 자녀를 둔 엄마들을 먼저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해 엄마학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하 생략)
출처: 광주일보
▶ 기사 링크: 광주일보 (kwangju.co.kr)